경찰,승리영장신청버닝썬자금5억횡령혐­의

버닝썬수사뒤임대계약­서작성지난해중순부터­월1억씩입금자금횡령­통로로쓰였나조사

JoongAng Ilbo - - 뉴스 - 정진호기자 [email protected]

경찰이클럽버닝썬의최­대주주인전원산업이월­1억원에달하는임대료­계약서를뒤늦게만든정­황을파악했다.버닝썬관련수사를해온­경찰은가수승리(29·본명 이승현사진)에 대해성매매알선과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횡령혐의로8일구속영­장을신청했다.이날승리의동업자인유­인석유리홀딩스전대표­에대해서도같은혐의로­구속영장이신청됐다.

서울지방경찰청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전원산업과 버닝썬간에체결된임대­료계약서를확보했다.임대료계약서에적

힌 계약 날짜는 지난해여름이지만지난­2월선임된전원산업임­원명의로서명이이뤄졌­다고한다.경찰은지난해5월이성­현·이문호버닝썬공동대표­가전원산업측과이를상­의했다는진술도확보했­다.전원산업은이때부터올­해초까지버닝썬으로부­터임대료명목으로매달­1억원을 받아왔다.경찰관계자는“금액을맞추기위해서사­후에작성한계약서를압­수수색과정에서발견했­다”고설명했다.

전원산업관계자는7일­중앙일보와의통화에서“횡령목적이었다면왜임­대료를받으면서적법하­게세금신고를다했겠냐”며 “계약서작성시점이실제­임대료를받았던때보다­다소늦을수는있어도구­두로이미계약을마친상­황이었다”고해명했다.경찰은지난주승리를소­환해임대료계약사실을­알고있었는지를추궁했­다.승리가총20억여원에­달하는버닝썬내자금횡­령을공모했다고보고두­업체간계약관계를인지­하고있었는지를물은것­이다.다만수사팀은20억대­횡령의공모관계적용에­는추가법리검토가필요­하다고보고구속영장신­청서에는5억여원을횡­령액으로기재했다고한­다.

최종훈집단성폭행혐의­로영장=서

울중앙지검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박은정)는7일카카오톡단체대­화방구성원들과함께여­성을집단으로성폭행한­혐의로그룹FT아일랜­드출신가수최종훈(29)씨에대한구속영장을청­구했다. 검찰은경찰이최씨와연­예기획사직원허모씨를­특수준강간혐의로,또다른대화방멤버인권­모씨를준강간혐의로신­청한영장을모두법원에­청구했다.권씨는유명아이돌그룹­멤버의친오빠다.최씨등3명은9일서울­중앙지법에서영장실질­심사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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