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연등점등,전통찻자리마련다양한행사로부처님오­신날봉축

봉은사

JoongAng Ilbo - - 마음愛자비를,세상愛평화를 - 2019년5월10일­금요일

자비나눔장터,템플문화한마당볼거리즐길거리많은축제의장

서울도심속봉은사가한­국전통불교문화의중심­으로자리잡았다.올해도봉은사는도량내­형형색색의3만여개오­색연등을밝혀부처님오­심을찬탄하고다채로운­행사를봉행한다.봉은사종루주변잔디밭­에는전통찻자리를마련­해봉은사를찾은불자와­지역주민에게차를대접­하는힐링의공간을준비­한다.또경내곳곳에서▷자비나눔장터▷템플문화한마당▷계층포교활동▷법인홍보관등다양한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행사로축제의장을마련­할예정이다.

앞서봉은사는서울강남­구의대표적지역문화행­사로자리매김한 ‘제22회전통등전시회’개막점등식(4월 18일)을시작으로복중태아부­터 10세까지어린이를대­상으로계를수지하는 ‘제8회봉축유아수계법­회’(4월27일)를진행하며부처님오신­날을알렸다.

또강남경찰서 법요식(4월 26일), 서울지방경찰청 법요식(4월 30일), 서울의료원 법요식(5월 3일) 행사를 통해지역단체기관등과­함께나눔을실천했다.지난4일에는 29개국 223명의 외국인을초청해풍물사­물놀이를시작으로국악­오케스트라공연, 진도북춤,태평무 공연관람과 다도체험을 함께하는‘외국인템플이벤트’행사를개최했다.

봉은사는 BTN 전국사찰노래자랑‘봉은사편’을개최했다.지난6일보우당앞특설­무대에서본선을진행해­지역주민과불자의다재­다능한끼발산과화합을­도모했다.

지난6일부터는도자기­명인인이호영도예가를­초청해 ‘선, 흙을 담다’라는 주제로 도예전을 12일 부처님오신날까지 전시한다. 9일에는 ‘어르신을위한 효(孝) 큰잔치’를 열어지역노인500여 명을 초청해다양한 공연과 점심공양을대접하기도­했다.

부처님오신날(5월 12일)에는 부처님오신날의의미를­되새기며가족과이웃의­행복과소망을담은연등­을환하게밝히는‘봉축법요식’과‘봉축점등식’을봉행한다.점등식에이어진행되는‘마당극新뺑파전은춤과노래가어우러지­는현대적인감각으로패­러디해남녀노소온가족­이함께할수있는가족연­극이다.문의 02-3218-4832.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기자[email protected]

봉은사는부처님오신날­을맞아다채로운축제의­장을마련할계획이다.또종루주변에전통찻자­리를마련해불자와지역­주민에게차를대접하는­힐링의공간을준비한다. [사진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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