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전8년째서울~정부청사통근버스존치­논란

JoongAng Ilbo - - 전국 - 세종=김방현기자[email protected]

표로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운행중단계획은없­다”고말했다.한편정부는최근세종시­로이전한부처장·차관의서울집무실을연­말까지완전히폐쇄한다­고발표했다.민연대김수현사무처장­은 “통근버스운행이행정수­도인세종시정착에도움­이안되고세금을낭비한­다”며 “통근버스를당장멈추기­어려우면향후운행중단­로드맵이라도내놓으라”고주장했다.지역시민단체는“세종시에이주한중앙부­처공무원에게아파트특­별분양혜택까지주고있­는상황에서통근버스까­지 제공한 것은 혜택을 너무많이주는것”이라고말했다.정부청사관리본부관계­자는 “버스운행대수를조금씩­감축하는것을목

“정착걸림돌” vs “이사어려워” 8년간예산610억올45대운행

역등경기지역으로향한­다.통근버스운행대수는2­013년88대에서2­017년 52대, 2018년 36대등으로점차줄다­가올해다시증가했다.버스운행에들어간예산­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총 609억7100만원­이다.정부청사관리본부관계­자는 “올해는행정안전부와과­학기술정보통신부등일­부부처이전에따라운행­대수를늘렸다”고설명했다.세종시민단체등은통근­버스운행을부정적으로­보고있다.세종참여자치시정부세­종청사에서수도권을오­가는통근버스는세종시­가출범한 2012년부터8년째­운행되고있다.이를놓고“예산낭비요소가있는데­다세종시정착을위해서­도부적절하다”는지적이나온다. 16일 행정안전부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세종청사에서 수도권사이에45대의­통근버스가운행되고있­다.현재이용자는869명­이다.이버스는세종청사에서 사당·양재역등서울시내지하­철역과김포공항지난1­0일오후세종시어진동­정부세종청사통근버스­주차장.오후6시를넘기자정부­세종청사직원들이이곳­으로몰려왔다.수도권으로가는 통근버스(45인승)를타기위해서다.서울로향하는한50대­정부부처직원은“자녀교육문제도있어세­종으로이사오기가쉽지­않아통근버스로출퇴근­하고 있다”고말했다.

세종시어진동통근버스­주차장에서정부청사직­원들이차에오르고있다. 프리랜서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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