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냉장고는싫다취향따라맞춰산다

삼성, 1인가구소비트렌드반­영맞춤가전1호‘비스포크’공개소재·색등2만개조합선택가­능

JoongAng Ilbo - - 뉴스 - 김정민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4일오전서­울강남구삼성디지털프­라자강남본점에서생활­가전미디어데이를열고­맞춤형가전시대의비전‘프로젝트프리즘’과그첫제품비스포크냉­장고를공개했다.

‘프로젝트 프리즘’은다양한소비자의삶과­취향을가전에입히겠다­는삼성전자소비자가전(CE)부문의새철학이다. 30%에육박하는국내1인가­구와‘나만의공간’을중시하는최근소비트­렌드가반영된 결과다. 김현석삼성전자CE대­표는“앞으로내놓을모든가전­신제품은프로젝트프리­즘의일환”이며“연내다른라이프스타일­을가진2~3개의프로젝트프리즘­가전을선보이겠다”고밝혔다.

이날프로젝트프리즘의­첫제품으로공개된비스­포크는‘맞춤형 냉장고’를내세웠다.비스포크는총8개타입­의모델과3가지 소재, 9가지색상을소비자가­가족수와식습관,주방형태등에따라원하­는대로조합할수있는모­듈형제품이다.조합가능한수가2만 2000여개에이른다.출고가도조합에따라1­04만9000~484만원으로다양하­다.

8개 타입은 4도어 프리스탠딩(840~871L), 4도어 키친핏(605L), 2도어 냉장·냉동고(333L), 1도어 냉장고(380L), 김치플러스(313L)등이며도어전면패널소­재로코타메탈,새틴글래스(무광),글램글래스(유광)등을고를수 있다.색상은화이트·그레이등기본색외에도­민트·핑크·코럴등톡톡튀는색을고­르는것도가능하다.

1인가구가2도어냉장­고를사용하다가결혼후­1도어를추가구매하거­나, 4도어를쓰던부부가자­녀가생겨김치냉장고를­더해쓰는 식이다. 색이질리거나 이사로 인테리어를 바꿔야 한다면매장방문이나온­라인주문을통해도어패­널의소재나색상만바꾸­는것도가능하다.삼성전자는이달중삼성­닷컴모바일앱 ‘증강현실(AR) 쇼룸’을통해자신의집에어울­리는비스포크를미리조­합해보는서비스를선보­일예정이다.

한편삼성디지털프라자­강남본점 5층은비스포크체험및­복합문화공간‘#Project PRISM’으로꾸며져매주가수·셰프콘서트등이열릴예­정이다.김종완, 김충재, 문승지등국내유명가구·제품디자이너6인이공­간을꾸몄다.

4일김현석삼성전자대­표이사가서울강남구도­산대로에위치한삼성디­지털프라자강남본점에­서나만의제품조합이가­능한맞춤형가전비스포­크냉장고를소개하고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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