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수업1교시길찾기로봇만들어볼까­요”

▲ ▲ ▲ ▼한국미래의심장,판교밸리

JoongAng Ilbo - - 전면광고 화요일 -

지난4일중앙일보가찾­은경기도성남시운중로­에위치한디랩(D-Lab)판교캠퍼스. 디랩은일반학생들을대­상으로한판교최초의코­딩전문학원이다.약 330㎡(100평) 규모에9개의 교실과, 1개의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제작실)을갖췄다.

로보틱스(Robotics) 수업을듣고있던 김정호(13) 군은‘코딩이왜좋냐’는질문에“코딩하는사람은생각한­건모두만들어볼수있다”고 했다.교실뒤편에는3D프린­터와레이저 커터, 갖가지모양의드론등이­가득했다.로보틱스는로봇(HW)에학생들이직접코딩한­소프트웨어(SW)를넣어이를움직이도록­하는수업이다.학생스스로연구하는수­업인만큼이곳의선생님­들은아이들을‘연구원’이라불렀다.이날수업을맡은김기석­강사도“연구원님들,오늘은길찾기로봇을만­들거다.공식은없다”라며아이들을독려했다.코딩교육은크게▷입시코딩▷교육코딩▷창의코딩세가지로나뉜­다.올림피아드입상이나특­기자전형등입시를주목­적으로하는게입시코딩,코딩을통해사고·논리력을기를수있도록­한건교육코딩이다.창의코딩은코딩을매개­로학생이무언가를만들­어내는창조의경험을쌓­도록하는데주안점을둔­다.

모토로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등에서삐삐와 스마트폰등을개발했던­엔지니어출신 송영광(45)대표가삼성전자퇴사후 2014년 세운디랩은이중‘창의코딩’에무게를두고있다.초등학교3학년이던딸­에게코딩을가르치던일­이창업으로 이어졌다. 디랩이란명칭도‘아빠의 연구소(Daddy’s Lab)란

코딩교육메카‘디랩’판교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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