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문대통령손자정보유출­자징계권고곽상도“야당재갈물리기”

JoongAng Ilbo - - 뉴스 - 유성운기자pirat­[email protected]

문재인대통령딸다혜씨­가족의해외이주와관련­해야당의원에게관련내­용을제출한학교관계자­들에게징계권고안이내­려진것으로 12일 드러났다.

곽상도자유한국당의원­은다혜씨아들서모군의­초등학

교학적변동서류를근

거로 지난 1월 다혜씨가족의동남아이­주사실을 발표했다.이와관련이날한국당이­입수한‘국회의원학적변동자료­제출관련특정감사결과­보고서’에따르면서울시교육청­감사관실은서군이다녔­던초등학교관계자4명­에대해경고3건,주의4건의징계처분을­요구했다.

또해당교육지원청에대­해선기관 경고를, 교육청관계자2명대해­선통보조치를요구했다.개인정보안정성(익명처리등)확보소홀과국회의원요­구자료처리소홀등이이­유다.

서울시교육청감사관실­은이번사건에대한감사­근거로대통령외손자의­학적변동자료공개에따­른개인정보불법유출논­란을들었다.

서울시교육청은감사보­고서에서“학년,반, 번호면제사유(해외이주),이주국가,도시명,학교명등은공개해그자­체만으로개인을특정할­수없다하더라도다른기­타정보와결합해도알수­없도록더욱신중히판단­해자료를제출했어야했­다”고지적했하며A초등학­교의교감을경고처분하­라고했다.또서군의담임에게주의­처분을권고했다.자료제출에관여한교육­지원청교육장에대해선“민감도와중요도등을고­려해제출하지않았다”며기관경고처분을권고­했다.

이에대해곽의원은“야당의원에게재갈을물­리는것이냐”고반발했다.곽의원은지난3일~6일다혜씨조사를위해­동남아를다녀왔으며관­련내용을곧공식발표할­예정이다.

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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