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ROLET

Motor Trend (Korea) - - EXPERIENCE DAY - 글_박호준

“고객이차를평가하는기준은다양합니다.하지만차의기본기는직접타봤을때만알수있죠.쉐보레가가장중요하게생각하는기본기를많은사람이경험해보길바라는마음입니다.”쉐보레홍보담당자에게행사참가이유를묻자돌아온답이다.노란색카마로SS는슈퍼라이드세션,말리부와이쿼녹스는투어링프로그램에서각각달릴예정이었다.

카레이서가운전하고참가자가동승하는슈퍼라이드세션에는쉐보레카마로SS를비롯해아우디R8 LMS, 페라리488 스파이더,재규어F타입이서킷위에올랐다.참가자는가위바위보로순서를정해원하는차를한대만선택해탈수있어눈치싸움이치열했다. 서울양천구에서온황성인참가자는가위바위보에서져카마로SS 앞에기다리고있었다. “솔직히카마로SS는 1순위가아니었어요.아우디R8 LMS를타볼기회가언제또있겠어요.”그래서안전벨트를멜때까지만해도‘가위바위보를이겼어야했는데’라고자책했다.드라이버가그의마음의소리를들어서일까? ‘다른 차타고싶으셨죠?’라는말로인사를대신했다.하지만8기통엔진이우렁찬목소리를내뿜으며출발하자마자황성인참가자는자신이잘못생각하고있었다는걸깨달았다.택시프로그램을마치고차에서내린황성인씨가말했다. “어찌나재미있던지3분이3초처럼느껴지는데요.”그도 그럴것이카마로SS는거의모든코너를드리프트로통과했다. “제가알던카마로SS가맞나싶을만큼만족스러웠어요”라며한껏상기된얼굴로소감을전했다.

투어링익스피리언스에서는참가자가직접말리부와이쿼녹스중원하는차를시승했다.인제스피디움에서내린천을따라수변공원까지왕복40킬로미터를달렸는데직선과곡선구간이두루섞여있어가을풍경뿐아니라주행성능을즐기기에충분했다.말리부와이쿼녹스모두최상위트림이었던까닭에쉐보레가자랑하는기본기는물론다양한옵션까지체험할좋은기회였다.경기도하남에서온최대현참가자는“바쁜일상때문에시승할기회가없었는데익스피리언스데이에 참가해평소궁금했던말리부와이쿼녹스를번갈아타볼수있어서유익했다”며말리부의세련된실내와부드러운가속능력이인상깊었다고말했다. 오전,오후내내매끄러웠던진행덕에참가자들은쉐보레의맛을마음껏음미했다.서킷이아닌일반도로에서참가자가운전할유일한기회를제공했다는데에의미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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