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IKE 여유로운뒷자리공간,커다란트렁크WE DON’T LIKE 신경질적인스티어링감각,여전히별로인터치패드

Motor Trend (Korea) - - FIRST DRIVE -

5만달러미만의프리미엄브랜드중형세단가운데이만큼실내공간이광활한차도없다.하지만애석하게도렉서스의광팬이라면신형ES의인테리어가요즘나온다른렉서스와비슷해실망할수도있다.마크렉틴은인테리어디자인을두고

“뭔가완전히뒤죽박죽엉켜있는것같아”라고말했고,프랭크마커스는계기반양옆으로튀어나온컨트롤노브를두고소의뿔같다고했다. 작게튀어나온온도조절다이얼은사용하기불편하고,터치패드방식의인터페이스는경쟁모델과비교할때조작편의성이현저히떨어진다.그나마한가지개선된게있다면애플카플레이를드디어렉서스에서도실행할수있다는정도다.

인테리어에대해밤새도록이야기할수있지만공평하게운전대를잡고도로에올라보자.킴레이놀즈는ES 300h의주행질감을두고이렇게 말했다. “부드러운게마치털뭉치가달리는것 같아.” ES는우리에게럭셔리세단에서기대하는만큼의주행감각을보여준다.적어도차를몰아붙이기전까진말이다.노면상태가좋지않은곳에서ES는움직임이커지고차체가너무가볍게느껴진다고말한심사위원도있었다.지난세대ES하이브리드의오너라면브레이크성능이상당히좋아지고트렁크도아주넓어졌다는걸금방 눈치챌수있다. V6 모델은트렁크용량이 477리터다.

안타까운건생김새만보면정말빨리달릴것같지만F스포츠모델조차날렵하게달리지못한다는거다.아발론을재물삼은ES는트렁크도커지고하이브리드시스템덕에연비도리터당 18.7킬로미터로개선됐다.하지만인테리어와서스펜션을향한심사위원의혹평을이겨내지못했다. 글_Zach G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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