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IKE 훌륭한패키징,뛰어난외모WE DON’T LIKE 싸구려인테리어,달리는재미를찾을수없는GS 트림

Motor Trend (Korea) - - FIRST DRIVE - 글_Michael Cantu

리갈투어X왜건과GS해치백의장점은훌륭한패키징이다.심사위원중어느누구도쉽게불만을끄집어내지않았다.그들은뷰익의철판가공기술도훌륭하다고입을모았다.하지만거기까지였다.그것말고는내세울게없다.두대의리갈모두넉넉한2열공간을지니고있다.특히GS(스포츠백바리안트모델)는뒷좌석을접으면 1734리터, 세우면900리터의짐공간을자랑한다.이 정도면여느SUV보다여유롭다.자동차패키징은쉬운게아니다.그래서조악한인테리어가더욱아쉽게느껴진다.

인테리어를구성하는소재대부분을플라스틱으로만들었고스타일은눈을씻고봐도찾을수없다.그나마앞자리사정은조금낫다.걱정이되는부분도있다.운전자가수시로조작하는방향지시등레버가너무약하다.크리스티안시바우는이렇게 말했다. “방향지시등레버를잡고몇번움직이면부러질것같아.손으로세게쥐면가루가될것같다니까.”이가격대에서소비자가기대하는품질에턱없이부족하다. “만약GM이엔지니어링과외관디자인에들인노력의반만인테리어소재에썼다면완벽한패키지가됐을 거야.”시바우가덧붙였다.

심사위원일부는리갈이왜건이라는이유로와인딩도로에서보여준 핸들링과지나친보디롤,언더스티어에대해특별한불만을드러내지않았다. GS가투어X보다주행도매끈하고매력이넘칠줄알았는데이게웬걸.그저그랬다.개인적으로GS운전석과조수석에들어간퍼포먼스시트는마음에든다. 열선, 통풍,마사지까지모두갖췄고몸도제대로잡아준다.투어X와GS 두트림모두나쁘지않았지만심사위원의입맛을사로잡는게전혀없었다.

투어X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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