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IKE 스타일과편의장비WE DON’T LIKE 둔한주행성능,별것없는퍼포먼스,오래된인테리어

Motor Trend (Korea) - - FIRST DRIVE - 글_Frank Markus

엑센트는출시할때부터기대를한몸에받았다.플랫폼을공유한두대의차가이미‘올해의 차’후보에올랐기때문이다.바로‘올해의 SUV’ 후보에오른코나와지난해‘올해의 차’후보에올랐던기아리오다.

게다가엑센트는옆에서봤을땐현대의잘생긴디자인과비율을

그대로이어받은듯한느낌이었다.우리가시승한리미티드트림은

들어간편의장비만봐도아주 훌륭하다.열선시트와키리스

엔트리,스톱앤고시스템이

기본이다.게다가음성지원과블루투스,애플카플레이와안드로이드오토까지지원하는

7인치인포테인먼트디스플레이도포함된다. 1만5880달러짜리차가품은편의장비라고하기엔황송한수준이다.하지만도로에나서는순간이야기가달라진다.정지상태에서시속97킬로미터까지가속시간이 무려 9.6초가 걸린다.지난해시승한리오는같은파워트레인과거의비슷한무게를지녔는데도1초나더빨랐다.엔진소리는더거칠어졌고에어컨팬돌아가는소리도더커졌다.오직연비만동급경쟁모델들사이에서준수한수준이다.마크렉틴은핸들링에대해“예측가능한수준”이라고완곡하게표현했지만에드워드로는“차이름이엑센트인데성능은‘엑센트’가 없다”고 평했다.심사위원의의견을모아보면세그먼트에선충분한성능이라는거다.인테리어에선직물시트에체크무늬를더한것에호평이나왔다.하지만앨리사프리들은“현대는미니멀한소재로요령있게만드는법을모르는것같다”고말했다.매켄지가이렇게정리했다. “엑센트는차에서내리자마자‘내가방금무슨차를탔지?’하게만드는묘한재주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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