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희

Motor Trend - - Your Say -

“이달에여자모델섭외해서차랑화보찍으려고하는데누가좋을까?” ‘섹시백’화보를준비하는서인수에디터가물었다.스쳐지나가는얼굴은많았지만모두들흐릿했다.그중뚜렷한얼굴하나가떠올랐는데그게반지희다.반지희와는지난해10월호에핫걸인터뷰를진행했었다.인터뷰내용은진지했고,촬영은재미있었다.그때‘기회가되면나중에꼭화보같은것으로만나자’는끝인사가이렇게현실이될줄은몰랐다.그녀에게전화를걸었다. ‘8월8일에시간어떠냐?’는질문에잠시스케줄을확인해보고는촬영가능하다고말했다.보통이럴땐어떤촬영인지,어떤콘셉트인지물어보기마련인데내용은듣지도않고바로승낙을해버린것이었다.촬영당일그녀를만나왜묻지도따지지도않고촬영에참여한다고했는지물어봤다. “지난9월촬영이너무마음에들었어요.진행도,포토그래퍼도이미합을맞춘사이니까믿고촬영하는거죠.”이번결과물은전보다더만족한눈치다.다음번엔내촬영으로그녀를다시한번<모터트렌드>에초대해야겠다.그때도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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