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요

Motor Trend - - Quick Drive - 글_류민

지난 7월 27일 폭스바겐코리아가중복을맞아 ‘2018 폭스바겐

미드-써머미디어나이트’를 개최했다.판매재개이후의성과를발표하고파사트 TSI를 소개하는 자리였다.폭스바겐코리아는지난 4월파사트GT로 809대의 판매고를올리며순조롭게시장에진입했고,신형티구안으로활기를찾기시작했다.티구안은6월 1076대가 팔리며월별베스트셀러자리에올랐으며티구안올스페이스는2주만에올해예정된물량(1000대)을 전부 소화했다.

행사의주인공이었던파사트 TSI는 기존에판매되던미국형이다. 2년만의판매재개지만큰변화는 없다.배기량이 1.8리터에서 2.0리터로늘었고편의·안전장비가다소추가됐을 뿐이다. 새모델이아닌 데다,유럽형인파사트 GT와 성격이겹치는 ‘중복 중의중복’이지만사전계약시작과동시에플랫폼인카카오톡스토어의서버가마비될정도로큰인기를끌고 있다. 제품자체가매력적이기도하지만합리적인 가격(3613만8000원, 개별소비세인하 반영분)과 선납금,할부이자(60개월), 중도상환수수료등이없는 ‘트리플 제로’ 금융프로그램도인기에크게한몫하고 있다.폭스바겐코리아가올해선보이겠다고밝힌모델은전부 5종. 그중티구안올스페이스를포함한4종이출시됐으니이제아테온이등장할 차례다. 잘알려져있다시피아테온은폭스바겐코리아의최대기대주다.그들의바람만큼좋은성적을거둘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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