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랄데없는나무

나무도가볍고단단한,차세대자동차소재가될수있다

Motor Trend - - Stop By - 글_Frank Markus

가볍고강하며저렴하기까지한자동차소재가등장했다.이새로운소재는서부시대포장마차설계자에게도익숙한 재료다.자동차분야에새로등장한물질은다름아닌나무다.이제티타늄,탄소섬유,고강도강은잊어버리자.

놀란표정짓지마시길.나무가대시보드와모건자동차의차체프레임에만쓰이는일은더이상없을테니까.메릴랜드대학연구진은재생가능하고성장이빠르며이산화탄소까지흡수하는나무를자연상태의나무보다10배더강하고단단하게만든다.강도는강철에버금가지만무게는6분의1에불과하고비용도많이저렴하다(탄소섬유보다도값이싸다).공식적인이름은‘고밀도목재’다.

고밀도목재를만들려면나무를수산화나트륨과황산나트륨이함유된고온의용액으로처리해야한다. 이과정을거치면셀룰로오스 12퍼센트, 헤미셀룰로오스 73퍼센트, 그리고리그닌 46퍼센트가제거된다. 이어고온의탈염수로 화학물질을제거한뒤원래두께의20퍼센트가될때까지725psi의 압력과100도의온도로가열압착한

다(나무의성장방향과수직으로).

메릴랜드대학연구진은강철과같은강도이면서무게는6분의1인나무를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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