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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Trend (Korea) - - 2018 BEST DRIVER’S CAR - Ed Loh:편집장 글_Frank Markus

라구나세카의 첫 번째 날 막바지, ZR1이 달릴 준비를 마치고 출발점앞에섰다.하지만쉐보레는차갑고대기가밀도있는아침에주행을해달라고요청해왔다. 그들은 755마력의 괴수가 몇 마력이라도잃게만들어야 했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198번 고속도로의 타오르는 열기 속에서도 심사위원전부가뒤타이어에과도하게힘이몰리는데불만을 표시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에도 이런장면을본적이있다.쉐보레는미드십엔진을얹어밸런스가좋은콜벳을홍보하기위해이를재방송하는것일까?

올해엔 아주 끈적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컵 2 타이어와최고속도에서도430킬로그램의다운포스를너끈히만들어내는대형윙에어로패키지등접지력향상을위한옵션이추가되었다. 하지만 저속 코너에서 시속 290킬로미터의맞바람이없으니영리한트랙션컨트롤시스템은아무런힘을쓰지못했다.랜디는5일의시간과 10세트의 타이어가 있었다면 최종 랩타임에서 1초 이상줄일수있을것이라고 예상했다.하지만콜벳은선두그룹보다1.5초뒤졌다.

콜벳 시승을 마친 심사위원들은 상위권에오른차에서낼수있는속도보다뒤처진다는사실을 알아차렸다. “앞부분은 말을잘 들어. 하지만뒷부분은믿을수 없어.” 크리스월튼은말했다.스콧에번스는콜벳을운전하며진땀을흘리기도 했다. 심사위원대부분 자동변속기의 스포츠변속방식과느린변속에불만을토로했다. “변명을 듣기도 지겨워. 765마력짜리 이글루냉장고를운전하는것이나다름없잖아.”조니리버먼이콜벳을혹평했다.

사나운 엔진과 배기음, 그리고 랜디가300마력짜리 차를몰때브레이크를밟는지점까지제동을미룰수있는대단한브레이크등은확실히 장점이다. 업시프트를 표시하는 헤드업디스플레이역시운전에도움이된다.

에드워드로는 ZR1에 대해이렇게평가했다. “이번베스트드라이버스카에서공회전부터풀스로틀까지 가장 멋진 소리를 내는 차야.” 객원 심사위원인 제스로 보빙던은 ZR1 소리를 이렇게 묘사했다. “시체를 일어나게 할 정도로 시끄럽고가끔 ‘나도 곧죽는 것일까?’라는 생각이들만큼날카롭다.”

이동하라,엔진 감히그리고자신있게예상하건대,이차의거의모든단점은유일하게훌륭한섀시안에서콕핏과엔진위치를바꾸면아주쉽게해결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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