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의캔버스가된타임피스

Neighbor - - 첫장 -

정교한 미니어처 페인팅을 구현할 수 있는 시계 브랜드는손에꼽을정도다.그중대표적인예거르쿨트르는그동안빈센트반 고흐(Vincent van Gogh)의작품을비롯해 스위스 화가 페르디난트 호들러(Ferdinand Hodler)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을 리베르소 케이스뒷면에담아낸바있다.최근에는점묘법,수묵화,판화라는각기다른기법으로회화작품을완성한조르주쇠라(Georges Seurat), 쉬베이훙(Xu Beihong), 가쓰시카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의 대표작을한점씩선택해리베르소뒷면에이를 재현했다. 특히조르주쇠라의‘그랑자트섬의일요일오후’는본래2×3m 크기의작품을3cm2면적에동일한점묘법으로완벽히담아냈다.쇼메는올해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의 ‘정원에서 파라솔을 든 여인’에서 영감을 받은 에크리뛰르드쇼메워치로제네바시계 그랑프리(GPHG)의 후보작에 올랐다. 쇼메는르누아르작품의질감과몽환적인컬러를다이얼에고스란히적용했고,간결한시, 분핸즈만을더해다이얼의예술성을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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