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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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되면춥다.이토록간단한절대명제를거스를수없다는사실을살아오며매년 느낀다. 하지만추운겨울일수록서늘한기운보다봄여름의따스함을바라는것은누구나느끼는바람일터.한겨울에여름바다를찾아떠나는것도더는어려운일이아니니까.그렇다면자주간동남아시아의바다보다남태평양을선택하는것은어떨까?남태평양적도지방미크로네시아연방은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이웃 나라 일본에선 최고의 휴양지로 꼽힌다.수십여개섬으로이루어진소국이지만무한한산호와풍부한어족자원은 방문객을 만족시킨다. 그중 추크(Chuuck)섬은 한국해양연구원의 해외전진기지가구축된곳으로한국인에대한친밀도가높다.또세계적인리조트체인블루라군리조트가건설되어스쿠버다이빙,요트세일링,낚시등을즐길수있다.이렇게아름다운장소에방문하는여행계획을세웠다면스타일도 제대로 챙겨야 하지 않겠나. 파비아나 필리피와 스텔라 매카트니의리조트룩을살펴보자.바람이불면훅날아갈것만같은실크시폰소재의롱드레스는 우아함을 더하기에 그만이다. 좀 더 화려함을 추구한다면 샤넬의멀티프린트패턴의시폰롱드레스를,편안한룩을원한다면질샌더의니트원피스나미우미우의피케셔츠에실크시폰소재의와이드슬랙스를매칭한룩도근사한선택지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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