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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떼어놓는마음

“삼천만 잠들었을때우리는 깨어”로 시작하는 ‘농민가’가 서울한복판인광화문네거리에울려 퍼졌다. 수십년전부터불려온노래는변함없이광장을메웠지만,젊었던농민은어느덧백발이성성한노인이 됐다. ‘농자재값 폭등! 농산물가격 폭락! 근본대책 마련!’ 등을요구하는 ‘7·7 전국농민대회’가 2026년 7월7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렸다. ‘농민의길’이 주최하고,전국농민회총연맹이주관한이번대회에서농민과시민등참석자 1500여 명은농산물공정가격제 시행,...

떼어놓는마음

Article표지이야기

중앙그룹계열사 연쇄부도 사태로 제이티비시 채권이 휴지 조각이 될 위기에 놓였다. 피해자 대부분은 채권에 익숙하지않았지만, 언론사 간판과신용평가사의 ‘투자적격’말만 믿고 수천만~억대의 주택구입비, 노후자금등을 투자했다. 신뢰가개인 채권자에게 흉기로돌아온 현실, 그 책임을누구에게물어야 하는가.

표지이야기

Article군수동생 불법행위 등 보도에 ‘구독 중단’으로 응답한 순창군

전북순창군이2026년 6월지방선거를전후로최영일군수(당시더불어민주당 후보이자 현직 군수)에 대해 잇단 검증 보도를 했던 풀뿌리 지역신문 ‘열린순창’의 구독을 중단하고 보도자료 제공마저 거부해 ‘비판 언론 재갈 물리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순창군은 “군 행정에대한일방적보도를일삼고반론권조차제대로보장하지않은점에대한항의차원”이라고 주장하지만,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전북민언련) 등 언론·시민단체들은...

군수동생 불법행위 등 보도에 ‘구독 중단’으로 응답한 순창군

Article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과 ‘과’ 무엇이 앞서는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통솔한 12·3 내란의실행행위인폭동(다수인이결합해한지역의평온을해할정도의폭행·협박을행사하는 것)을 구성하는핵심범죄사실은무장병력의국회진입이다.윤석열이2024년 12월3일비상계엄을선포한뒤당시국방부 장관 김용현의 지시에 따라 병력을 국회로 보낸 작전부대 중한곳이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다. 내란특검,국회진입거부인정 ‘불입건’ 윤석열은 2024년 12월4일 0시32분~0시36분 당시 수방사령관 이진우에게 세 차례 전화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과 ‘과’ 무엇이 앞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