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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27 август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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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LA카운티,선거관리원에 ‘반값 시급’

LA카운티 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원을 모집하면서 카운티 법정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수당을 내걸었다.최저임금을 정해 시행하는 카운티 정부가 스스로 위법 소지가있는수당을제시한것이다. LA카운티선거관리국은지난25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선거관리원모집을시작했다.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선거관리원에게는 근무일 당 100달러의일당이지급된다. 3시간의대면교육을이수할경우80달러의추가 수당과 한국어와 중국어,일본어등이중언어구사자로채용되면...

LA카운티,선거관리원에 ‘반값 시급’

Article메타SNS 중독 소송 180억불 합의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중독문제를 둘러싸고각주정부와법정공방을벌여온메타가최대180억달러의합의금을지급하고인스타그램과페이스북의청소년이용을대폭제한하기로했다.메타와 가주 검찰총장실 등은26일지난2023년부터이어진소송에대해이같이합의했다고밝혔다. 합의에는 47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등이 참여했으며법원의최종승인을남겨두고 있다. 승인되면 메타는 10년에 걸쳐 각 주에 합의금을 지급한다. 가주는 최대 21억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주는...

메타SNS 중독 소송 180억불 합의

Article“오늘 시작해도 안늦어” 시니어들의 은빛 질주

겨울에는스키를타며설원을누비고, 눈이 녹으면 자전거 핸들을잡는다. 20~30대 청년들의 이야기가아니다. 에너지 넘치는 ‘재미스키클럽’한인시니어들은역동적인사계절을보낸다.재미스키클럽 시니어 회원들이 남가주의 폭염을 피해 지난20일 칠레 산티아고로 열흘간의스키여행을떠났다. 출국직전본지와만난리처드박(72) 코치는 회원들 사이에서‘스키·자전거전도사’로불린다.은퇴후집에만머무는시니어들에게“일단밖으로나와함께운동하자”며 스키와 자전거를 적극 권유해 온 덕에...

“오늘 시작해도 안늦어” 시니어들의 은빛 질주

Article전동자전거에 안전 고삐

LA시가 최근 청소년들의 전동자전거(사진) 관련 사고가잇따르자규제방안마련에나섰다. LA시의회는 지난 25일 전동자전거와 전동오토바이, 전동모페드등에대한종합안전규정을 조속히 수립하도록 관계 부처에 지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이에 따라LA시 교통국(LADOT)과LA경찰국(LAPD), LA시검찰은90일이내에실효성있는구체적규제방안을수립해시의회에보고해야한다.향후 마련될 규제안에는 안전 기준 미달 제품의 시중 판매 및 재판매 금지, 전동자전거의...

전동자전거에 안전 고삐

Article청소년 노린 스마트 약 제재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주유소와편의점등을통해무분별하게 유통되는 미승인 약물페니붓 (phenibut사진)오남용 문제가 수면 위로 오르자당국이제재에나섰다 LA시의회는지난 25일 LA시검찰에페니붓판매연령을21세 이상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조례안 초안작성을 지시하는내용의 안건을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에는 학교 및보육시설 인근에서의 유통을 금지하고 중독성과부작용등위험성을알리는경고부착을의무화하는방안도마련될예정이다페니붓은 불안증과...

청소년 노린 스마트 약 제재

Article폭염보다 센 전기료 폭탄

연일 이어지는 폭염의 대가가 ‘전기료 폭탄’으로 돌아오고있다. 에어컨 가동 시간이 늘면서전기료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뛰거나 월 수백달러에 육박할정도다. LA에거주하는이상민(51)씨는 “선풍기도 병행하며 에어컨가동을 줄였지만, 이번 여름 전기료가 307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두배가나왔다”며“이번주 110도까지 치솟는 더위보다전기료 폭탄이 더 걱정”이라고호소했다. 풀러턴에 사는 최지혜(43)씨역시 “평소 250~300달러 선이던전기료가 이번...

폭염보다 센 전기료 폭탄

Article이민서류 보완할 시간 확 줄어

이 같은 답변 기한 단축은 제출해야 할 증빙 자료가 방대한취업·투자이민신청자들에게상당한부담으로작용할전망이다.고용주 관련 서류와 재정 증빙,전문가 의견서, 해외 발행 증명서 등을 확보하고 공인 번역을거치는데만상당한시간이소요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USCIS는 원칙적으로 RFE 답변 기한연장을불허하고있다. 이와 함께 심사 잣대도 한층까다로워졌다. 새 지침은 필수증빙 서류가 누락됐거나 제출된자료만으로 자격 요건을 충분히입증하지 못했을 경우,...

이민서류 보완할 시간 확 줄어

Article100마일 과속 3200명 DMV 심사로

가주에서 시속 100마일을 넘겨달리다 적발된 운전자 수천명에대한 운전기록이 차량등록국(DMV) 심사에 넘겨진 것으로확인됐다. 이가운데3000명이상이면허정지처분을받거나안전운전능력에대한재심사를받았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5월 ‘과속 위반 티켓 조치 이관 프로그램(FAST)’을 통해 운전자 3200명 이상이 DMV 운전자안전국심사에곧바로넘겨졌다. FAST는 CHP와 DMV가...

100마일 과속 3200명 DMV 심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