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월마트입점탄력

The Korea Daily - - 사회 - 소매상노조 허가취소 요청 LA시개발국 문제없다 기각

차이나타운 월마트 입점안 본지 3 월23일자 A-6면 이 지역 소매상 들과 노조의 반발에도 추진될 전망 이다

27일 LA시개발국은 합(APALA) 월마트 허가 취소 요청을 APALA측

월마트 입점안 규정을 위반했다  입점 승인 취소를

아태노조연 이 신청한 기각했다 은 시빌딩안전국이 허가시 환경안전 면서 시개발국에 요구했다  대형매장이 들어설 경우 지역 교통 체증을 비롯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작용들을 간과했다는 주장이다 

그러나 시개발국의 마야 자이츠 브스키 부국장은  승인 허가과정에 서 어떤 직권 남용이나 실수도 없었 다 면서월마트측의손을들어줬다 

APALA측이 월마트 입점 취소 를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 다 지난 7월에도 법원에 입점 허가 취소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기 각된바있다

월마트 차이나타운 지점을 둘러 싼 논쟁은 지난 2월부터 시작됐다 월마트측은세자르차베스와 그랜드 애비뉴 북서쪽 코너 주상복합 건물 1층에매장설립계획을발표했다 

2013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이지점의크기는 3만3000스퀘 어피트로 월마트 매장 평균 크기의 1/ 5 수준이다 월마트는 그 크기와 위치를 들어 생활밀착형 컨셉트 인 동네 매장( Neighborhood Markets)이라며 친근감을 강조 했다

하지만 발표 직후 차이나타운내 의견은양분됐다 먼저지역 소매상 들과 마켓 종업원 노조측은 각각 매 출 감소와 시간당 급여가 하락될 수 있다는우려를들어반대하고나섰다

이에 반해 차이나타운개발위원 회( BID)와 차이나타운상공회의소 측은적극찬성하고있다  그간 시정부의 각종 규제로 대형 매장들의 입점이 번번히 무산되면 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낙후된 차이 나타운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기 대 때문이다  정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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