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소지자수만명이름주소공개에 블로거 신문기자신상공개 보복

The Korea Daily - - 미국월드뉴스 - 잠재적범죄자취급에반발 어떤기분인지느껴봐라 신문사 계속공개로맞서

뉴욕주에 사는 한 블로거가 총기 소 지자 수만명의 거주지를 공개한 신 문사에 대한 보복으로 관련언론 인 의 신상을 인터넷에 올려 파장이 커 지고있다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는 블로 거 찰스 파운틴이 뉴욕주 지역 일간 지인 저널뉴스의 발행인과 편집인 기자들의 이름과 주소를 인터넷에 공개했다고27일보도했다

앞서 저널뉴스는 23일 총을 가진 옆집 사람: 이웃집 총기에 대해 당 신이 모르는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 에 뉴욕 웨스트체스터와 록랜드 카 운티의 총기 소지자 4만4천명의 거 주지가표시된구글지도를실었다 구글 지도에 붉고 푸른 점으로 표 시된 총기 소지 허가자의 위치를 클 릭하면 이름과 주소가 말풍선 속에 표시돼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졌 다 불법으로 총기를 소유한 범죄자 가 아니라 합법적인 총기 소유자를 밝히는 것은 인권 침해일 뿐이며 범 죄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 적이었다 이 블로거는 CNN방송 인터뷰에 서 합법적 총기 소지자를 뉴타운에 서 잔혹한 참사를 일으킨 미치광이 악마와 동일 선상에 놓으려 한 것에 화가난다며 언론사관계자들이자 신의 주소가 공개된 것을 보고 어떤 기분이들지궁금하다고말했다

그러나 저널뉴스 측도 완강하게 맞서고 있다 편집자는 조만간 또다 른 카운티의 총기소지자 정보도 공 개할것이라며물러서지않았다

저널뉴스 발행인 재닛 해슨은 성 명에서 설혹 대중에게 비판을 받더 라도 시의적절한 정보를 전하는 게 우리의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공 개가 논란이 되리라고 예상했지만 그럼에도 뉴타운 사건 이후 우리 지 역에 거주하는 총기 소지자의 정보 를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 혔다

코네티컷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애덤 랜자가 쓴 총기 네 자루도 모 두 어머니가 합법적으로 구입해 등 록까지마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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