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LA시장 선거유권자관심시들

The Korea Daily - - 종합 - 대선후선거피로감에 공약은도토리키재기

내년 초 치러질 LA 시장선거에 대 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시들해 각 후 보진영이애를태우고 있다

막 대선을 치러낸 시민들이 느끼 는 선거 피로감이 크고 공약이 비슷비슷한 후보들간 뚜렷한 차이 점이 보이지 않아 시장선거가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것이 전문 가들의분석이다

30일 데일리뉴스는 오는 3월 5일 열릴 예비선거의 투표율이 지난 2005년과 2009년 당시보다 더 하락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토니오 비 야라이고사 현 LA시장이 제임스 한 전 시장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2005 년의 투표율은 28% 2009년 비야라 이고사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을 당 시의 투표율은 17% 였다 지난 1969년 LA시장 선거가 76%의 투표 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초라 한 투표율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 번 선거는 LA 시장선거 역사상 최 저 투표율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우 려도나오고있다

가장 큰 문제는 각 후보의 명성이 예년보다 떨어진다는 점이다 에릭 가세티 웬디 그루엘 잰 페리 케 빈 제임스 네 후보의 대결이 제임스 한이나 월터 무어 등과 맞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비야라이고사 시장 당선 당시에 비해 긴장감도 현저히 떨어진다는 평가다 게다가 민주당 소속의 웬디 그루엘 에릭 가세티 잰 페리 세 사람이 LA시가 직면하 고 있는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대체 로 비슷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문제로지적됐다 이에 각 후보 진영은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 한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유 일한 공화당 소속 후보 케빈 제임스 는 공화당 성향의 유권자들을 총집 결하는데 힘을 쏟는 있다 에릭 가 세티 후보의 경우 투표 경험이 없는 젊은 세대와 마이너리티 커뮤니티 에게 적극 다가서는 전략을 펼쳐고 있으며 웬디 그루엘 후보와 잰 페 리후보는최초의여성시장탄생여 부에 초점을 맞춰 유권자들에게 투 표를독려하고있다 이경민기자

 1면 총격살인에서 이어집니다

평화로운 소도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이웃들은충격에휩싸였다 박씨에 대한 이웃들의진 술은 엇갈리 고있다 얼마전까지앞집에거주했다 는 한 남성은  세입자들이 박씨와의 마찰 때문에 1년도 못살고 집을 나가 는경우가많았다고말했다

반면 박씨가 비드포드로이사오

기 전 거주했던 버몬트주 러틀랜드 헤럴드시의이웃 브렌트 커티스는 박씨의체 포 사실을 믿을 수가 없 다 정말 인정 많고 덕망 높은 사람 이었다고전했다 박씨가 운영하는 조경업체 홈페 이지에 따르면 박씨는 한국전쟁 당 시 부모를 잃은 고아로 지난 1964년

부터 2006년까지 버몬트주 러틀랜

드에서 석공예 및 조경업 비즈니스 를40년가까이이어왔다

또 최근 비드포드로 옮겨 온 뒤 에는  코리안 양키 랜드스케이프 ( Korean Yankee Landscape)라 는조경업체를운영 중이었다 비드

포드는 포틀랜드에서 남동쪽으로 20마일 떨어진 인구 2만1000명의 소 도시다

29일 메인주 비드포드시의 한 주택에서 한인 제임스 박(74)씨가 세입자 2명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이튿날 오 전사건현장인박씨의집앞에서경찰이기자들의질문에답하고있다 [포틀랜드프레스헤럴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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