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주택가절 주민과분쟁

The Korea Daily - - 종합 - 웨스트민스트 베트남 사원 소음교통난에 불만 민원

오렌지카운티 주택가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이웃주민들과마찰을빚어커 뮤니티의골칫거리로 떠올랐다

갈등의 원인으로 떠오른 곳은 웨 스트민스트 지역 리틀 사이공 인근 에 위치한 베트남계 사원 LA타임 스에 따르면 26년 전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이 사원은 지금까지 1000여 가구가 거쳐가며 오렌지카 운티 베트남계 커뮤니티에 중요 신 앙터로자리잡았다

하지만 사원을 찾는 불자들의수 가 많아질수록 이웃 주민들의불 만 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예불 중 피 우는 향과 찬불가 소리가 주택가의 조용한 환경을 어지럽히는데다 인 근 도로의교통란과 주차문제까지 야기한다는불만이다

다수의신자 들을 수용하기 위해 가스나 전기 하수도 시스템을 개조 하다 보니 시 규정에 어긋나는 위법 사항도 적지 않다는 민원 또한 이어 지고있다 문제는 이것이 웨스트민스터 뿐 아니라 가든그로브와 샌타 애나 등 아시안 커뮤니티가 성장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있는분쟁이란점이다 OC 휴먼 릴레이션 커미션의러 스티 케네디 총괄 디렉터는 주요 도시 외곽 가정집이나 가게를 개조 해 종교 생활을 하는 이민자들이 계 속 늘어나고 있다며 마찰은 계속 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 혔다 이경민기자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USA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