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휩쓴한류열풍  한인들공연전시도활발

The Korea Daily - - 오렌지카운티 - OC 송년기획- 문화 비즈게시판

2012년의 오렌지카운티는 균형있는 한류전파의 해로 불릴 만큼풍성한 한 국 문화 축제의 장으로 기억되는 한 해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들의 대대적인 OC지역 공연을 비롯해 로컬 전통 무용단의 주류 행사 활 동 매 분기마다 이루어진 각종 문학 미술 단체들의 활동 전시회 세미 나등그야말로숨가쁘게진행되어온2012년오렌지카운티를돌아본다  OC에불어온한류열풍

빅뱅 소녀시대 2NE1 등의아이 돌 그룹이 OC에 몰고 온 K팝 열풍 은 강 했다 특히 11월 초 애너하임 북미주 첫 단독공연을 가진 빅뱅의 경우 이 지역 주류언론사 중 하나인 OC레지스터에서 제 2의 듀란듀 란과 비견할만한 아이돌 그룹이라 는 기사를 실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했다

또 어바인에서는 SBS 방송사 주 관의 K팝 수퍼 콘서트가 개최됐 으며 걸그룹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소녀시대 2NE1 카라 시스 타 포미닛 등이 나와 멋진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어바 인에서CJ E&M 주최로포미닛 지 니 엑소엠 뉴이스트 등이 출연한 KCON 행사도열렸다

이와 함께 세리토스 출신의 박제 형 군은 한국 SBS 방송의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에출연 해 톱10에 선정되며 한인사회에 큰이슈를제공하기도했다  미주한인공연단의활발한활동 올해는이정임 주명숙씨등이이 끌고 있는 로컬 전통 무용단의 주류 행사 참여로 우리나라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OC지역 곳곳에 알리는 중요한시기였다 특히 지난 7월 그레이트 파크 개 장 7주년 이벤트로 열린 한중일 합동공연 실크 앤 선더에 이정임 무용단이 참가 부채춤과 삼북춤 장고춤 탈춤 화관무 등을 선보이 며 타 커뮤니티의 눈길을 끌었다 또 이정임 무용단은 디즈니랜드 또 는 각 시에서 마련한 문화행사에 초 청돼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공 연도수차례에걸쳐펼치기도했다

또한 세리토스 닉슨 초교에서 열 린 제 1회 국제민속의 날 행사에 는 주명숙씨가 회장으로 있는 OC한 국문화협회가 참여해 인도 중국 멕시코 등 다수의 커뮤니티에 한국 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고 마련 했다  직접참여하는다양한문화행사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인 예술가 및 아마추어 문인들의 문화 활동 참 여열기는그어느때보다뜨거운한 해였던것으로해석된다

지난 9월 부에나파크에 문을 연 종합문화전시관 린 제이 갤러리 (대표 린다 김)는 3500스퀘어 피트 규모의 공간을 소유한 곳 특히 이 공간은 한인 및 타인종들의 미술 사진 조각 작품 등을 전시하는 한 편 워크숍  컨퍼런스  실내음악회 등 소극장 등의 용도로 사용되며 LA에 비해상대적으로 문화적취약 지구로 분류됐던 OC지역에 한줄기 단비를몰고왔다 또한 올해 3명의 회원을 추가로 등단시키며 지난 17년 동안 총 30명 의 문학인을 등단시킨 오렌지글사 랑모임( 회장정찬열)과원로작가홍 승주씨 등을 초청해 정기적으로 문 학강의를 실시한 사랑방 글샘터( 회 장 최용완) 등도 올해 어김없이 한 인들의 글쓰기 및 문학 작품 활동의 무대를 마련해 오렌지카운티 문학 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데 일조하 기도했다 김정균기자

2012년 오렌지카운티에 불어 온 한류열풍은 그 어느 해보다도 강렬했다 지난 11월 어바인의 버라이즌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K팝수퍼콘서트에수천명의관중이공연을즐기고있는모습 신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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