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단편적건강정보뿐 … 궁금증확풀어주겠다”

'오바마케어세미나' 준비한창인데이비드송KAIFPA 회장

The Korea Daily - - 종합 - -보험협회공동개최 내년부터 의무 건강보험 시대 혜택·가입 방법·지원 등설명

“높은 관심에 비해 제대로 된 정보가 알려질 기회는많지않더군요.”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 이하보험협회) 데이비드송회장이진단한건 강보험 개혁(오바마케어)에 대한 한인사회의 현실이다. '전국민 건강보험 의무 가입'을 중심에 둔오 바마케어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미국 역 사상 처음 이뤄지는 큰 변화이지만, 단편적인 정보와 보험업계의 대응 등에 대한내용만 나올 뿐 대체 어떤 변화가 이뤄지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지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전달은 부족 하다. 보험협회가 중앙일보와 함께 오는 18일 '오바마케어세미나'를개최하는이유이다.

송 회장은 “회사를 통하거나,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건강보험이 없 는 한인들이 적지 않았던 게 현실”이라며 “앞 으로는 어떤 방식으로든 건강보험을 가져야 하며, 이를 위해 자격요건을 갖춘 이들에게는 정부에서지원을해준다는것”이라고말했다.

특히 오바마케어는 그간 건강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중증 환자나, 보험료를 낼 경제적 여유가 없던 저소득층에게 큰 혜택이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보험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것과 비슷한 셈”이라는 게 송 회장의 설명이다. 보험은 주 정부가 오 픈할 온라인 장터나 보험업체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건강보험이 없으면, 벌금을내야한다.

50명 이상의 직원을 둔 사업주들은 직원들 에게 반드시 보험을 제공할 의무를 갖는다. 송 회장은 “어떻게 직원 보험료가 책정되는 지, 파트타임 직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변수에 대한 한인 사업주 들의 궁금 증이 많더라”며 “다양한 궁금증을 세미나와 그 이후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풀어드리겠 다”고말했다.

변화의 폭이 큰 만큼 보험 업계도 이에 대 한 준비가 한창이다. 누구나 쉽게 상품을 비 교하고 자신의 혜택을 따져본 뒤 보험에 가입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오바마케어의 취지지 만, 전문가들의 도움을 필요로 할 경우도 많 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는 곧 한인 보험업계에도다양한기회를의미한다. 송 회장은 “한인 보험업계는 보다 다양하고 전문성높은정보를제공할수있도록준비중 이고 협회 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할 계획 ” 이라며 “모든 시스템이 갖춰질 10월에 맞춰 몇차례더세미나를해나갈계획도갖고있다” 고말했다. 염승은기자 오바마케어세미나 중앙일보와 KAIFPA가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LA한국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윌셔 은행과서울메디컬그룹이후원하는이번행사 에서는 오바마케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인보험 종류 및 가입 방법 ►진료 혜택 및 정부 보조금 규모 ►사업주들이 알아야 할 규 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 응답 순서 등을 통해 추가 정보도 제공할 예 정이다. 참가비는무료이나예약이필요하다 .

►예약및문의:( 213) 598- 4270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의 데이비드 송 회장 이 오는 18일 개최하는 오바마케어 세미나의 취지 와향후이뤄질변화에대해설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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