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양제츠다음주방한

시진핑연내답방등논의­할듯

AJU Business Daily - - 첫장 - 박경은기자kyung­eun0411@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연내방한이­급물살을타고있다.

13일 외교가에따르면 중국 공산당에서외교를 담당하는 양제츠(杨洁篪) 정치국원은 이르면내주서울을찾아­한국외교당국과시주석­방한일정등을논의할예­정으로 알려졌다. 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일정이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시주석 답방이 성사될 경우 한·중 관계는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인한, 이른바 ‘사드 갈등’이후극적전환기를맞을­전망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후 미·중 갈등이한층격화된상황­에서시주석방한이되레­한국외교에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악재로 작용할 수도있다. 미국은 이미 경제번영네트워크(EPN) 동참을고리로‘반중(反中)블록’을 형성했다.

이상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이날본지와의통화에서“시주석방한은미·중갈등구도속에서한국­이중국편을들어달라는 메시지”라며“한국 입장에서시주석방한은 결국 ‘계륵’일것”이라고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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