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앨라배마시카고… 미전역서무차별총격잇따라

The Korea Daily - - 미국뉴스 - 총기규제 상원청문회열린날 사무빌딩총기난사1명사망 스쿨버스총질후6세아납치 공원서비피하던여고생피살

총기규제 관련 상원 법사위 청문회 가 열린 30일 미국 곳곳에서 잇따라 총격사건이벌어졌다.

30일 CNN방송에 따르면, 애리 조나주 피닉스의 사무 빌딩에서 60 대 백인남성이총을 난사해 1명이 숨지고 2명이총에 맞는 등 적어도 6명이부상했다.

피닉스 경찰은 이 날 오전 10시30 분께 피닉스 시내 사무 빌딩 2층에 한 남성이들어 와 총을 쐈다고 밝혔 다. 출동한 경찰은 건물을 소개하고 범인을 찾았으나 범인은 이미 승용 차를 타고 사고 현장을 빠져나간 뒤 였다.

앨라배마주에는 스쿨버스에 난입 해 버스 운전사를 무차별 총격 사살 한 뒤 6세 남자아이를 인질로 잡아 도주한 60대 남성이경찰 과 대치극 을벌이고있다.

앨라배마주 데일 카운티 보안관 실은 30일 전날 오후 미들랜드시에 서 60대의 은퇴한 트럭 운전사가 스 쿨버스에 올라타 6세 아이를 잡은 뒤 운전사에게 4발의 총을 쐈다고 밝혔다. 스쿨버스 운전사는 괴한에 게 인질로 잡힌 학생을 구하려다 무 차별총격을받고숨졌다. 범인은 30일 오후까지도 자신이 만든 토네이도 대피용 방공호에서 파이프 라인을 통해 연방수사국 (FBI) 요원과 인질 석방 협상을 벌 이 고 있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가 2명의 아이 를 인질로 잡으려다 한 명이혼절 해 1명만 끌고 갔다"며 "용의자는 약 2년 전 이 곳에 이 사를 오자마자 대피소를 만들기 시작했 다"고말했다. 시카고에서는 불과 일주일 전 버 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에 서 축하 공연을 한 여고생이 총격 으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발생 했 다. 30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 카고 킹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에 다 니던 하디야 펜들턴(15)이전날 오 후 2시30분께 학교 인근 공원에서 신원 불명의 한 남성이쏜 총에 맞 아숨졌다. 펜들턴은 시험을 마치고 학교가 일찍 파하자 배구부 친구 10여 명 과 함께 공원에 갔으며 비를 피해 천막 아래 서 있던 중이었다. 이 남 성은 범행 후 현장에서 벗어나 차 를 타고 달아났으며 체포되지 않았 다. 펜들턴 이외에도 17세 남학생 1명이 총격을 받아 중태이며 또 다 른 남학생은 다리에 총상을 입고 치 료중이다.

가족들은 "펜들턴은 모범생이었 고 킹 칼리지 프렙 고교 마칭밴드 지 휘자였으며 배구선수로도 활약했 다"면서 "성격이밝은 전도양양한 학생이었다"고전했다.

시카고 경찰은 "하디야는 폭력조 직에 가담해있지 않지만 사건 발생 당시 함께 어울려 있던 학생들 가운 데 폭력조직원이 섞여 있다"며 "오 발 사고일 가능성이있다" 고 밝혔 다. 사고 현장은 시카고 남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이며 오바마 대통령의 자택 소재지인 켄우드지 역과인접해있다 .

이처럼 총격사건이잇 따른 가운 데 2년 전 애리조나주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으로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가 기적으로 회생한 가브리 엘 기퍼즈 전 하원의원은 이날 상원 법사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총기규제 필요성을 역설했다 ." 너

. 어린이 가 " 말 한마디 한마디를 어렵게 이어나갔지만 시지만은분명하게밝혔다.

그러나 이 날 함께 출석한 전미총 기협회(NRA)의 웨인 라피에르 대 표는 총기 폭력에 대한 해답은 운 규제법이 아니라 더 강화된 경비 및 보안과 공권력이라는 입장을 밝 히며 버락 오바마가 추진하는 총기 구입자들의 신원조회 방안에 강력 히반발했다 . 신복례기자

가브리엘 기퍼즈 전 의원이 30일 열린 하원 법사위 총기규제 청문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위쪽사진) 피닉스 경찰 SWAT팀이 30일 사무빌딩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한

범인의집으로들어갈준비를하고있다. 무 많은어린이가죽어간다 많은 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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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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