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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22 5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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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타운 외식업체 투자자들끼리 소송전

LA 한인타운내여러식당에투자하며 이름을 알린 유명 한인외식업자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사기및횡령혐의로피소됐다. 해당인물은낸시실버튼, 아키라백등유명셰프들과도협업해외식업계에서주목받아왔다. LA카운티수피리어법원에 따르면 로버트 안씨가 지난 20일한인 외식사업가 로버트 김씨를상대로 계약 위반, 신의성실 의무 위반, 민사상 절도 등의 혐의로소송을제기했다. 안씨는한인타운내웨스턴애비뉴와 6가 인근 술집 ‘마마 라이언(Mama Lion사진)’의...

타운 외식업체 투자자들끼리 소송전

Article벌써부터 멈춰 선 프리웨이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둔 21일 405번 프리웨이 세펄베다 불러바드 인근 구간이 차량으로 꽉 막혀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연휴 기간 가주민 586만 여명이 자동차로 여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22일오후6시부터25일오후11시59분까지음주운전집중단속을실시한다. 김상진기자

벌써부터 멈춰 선 프리웨이

Article요즘 살림살이 어떠세요

미주 한인들의 실제 경제생활을들여다보는 ‘제3회 한인 경제생활설문조사’마감이다가오면서참여열기도높아지고있다. 미주중앙일보와 뱅크오브호프가공동으로진행하는이번조사는전국한인을대상으로재정상황과 소비, 주거, 투자, 노후준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위해마련됐다. 이번설문은2020년코로나팬데믹초기처음시작된이후 3년마다진행되는추적조사다. 설문항목은현재재정상태주택 소유 및 투자 여부 은퇴 준비 상황 은행 이용...

요즘 살림살이 어떠세요

Article최후의 보루도 무너졌다 가주 페어플랜 29.1% 인상

가주 페어 플랜 보험료가 10월15일부터최대29.1% 인상된다. 주택 소유주들에게 마지막 보루로여겨지는이화재보험은특히산불위험이높은지역일수록인상폭이더클전망이다. LA데일리뉴스는 21일 산불피해급증과민간보험사철수로가입자가크게늘면서재정부담이 커진 것이 보험료 인상의 배경이라고보도했다. 페어플랜측은당초 35.8% 인상을요청했지만, 가주보험국이일부조정해인상폭을승인했다. 가주보험국에따르면 2025년말기준페어플랜의총보험위험 노출액은 7240억 달러로...

최후의 보루도 무너졌다 가주 페어플랜 29.1% 인상

Article“밥상 차리듯,사람을 키웁니다”

‘정식당’, ‘보릿고개’, ‘형제갈비’. LA 한인타운에서 이름난 식당을여럿운영하는주부권대표는자신을소개할때늘같은말을 쓴다. “저는 그냥 밥집 하는사람입니다.” 강원도 도민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LA 한인상공회의소에서도활발히움직이는인물이지만,그에게 가장 익숙한 명함은 한상 가득 차려낸 음식이다. 손님앞에 정성껏 차린 밥상이 곧 그의인사이고,사업철학이다. 주 대표가 LA에서 요식업을시작한 것은 2015년이다. 아내정성희씨와함께칠보면옥이있던 자리에...

“밥상 차리듯,사람을 키웁니다”